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 >

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3-27

'토트넘 진짜 큰일났다!' 콘테, 케인에 이어 쿨루셉스키까지...리그 4위 못하면 다 떠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에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마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르토에 따르면, 토트넘이 리그 4위 내 들지 못하면 쿨루셉스키도 토트넘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될 수 있다.쿨루셉스키는 올 시즌까지 유벤투스에서 임대됐다. 시즌 후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잔류해야만 3천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즉, 토트넘이 리그 4위를 하지 못하면 이 조항이 발동되지 않는다.쿨루셉스키마저 이탈할 경우 토트넘 미래는 암담하다.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5

158
회원사진 mokpung 2022-10-29

쿨리발리와 비교 불편.. "훌륭한 김민재, 구애기간은 단 15일"

'푸른 철기둥' 김민재(26, 나폴리)에 대한 칭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김민재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가진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 철벽 수비로 나폴리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김민재의 활약 속에 나폴리는 5전전승(승점 15)으로 A조 선두를 달렸다. 또 리그에서는 11경기 무패(9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한 번의 패배 없이 시즌을 치러가고 있다. 김민재는 나폴리가 치른 16경기 중

271
회원사진 mokpung 2022-09-15

"쿨리발리급이 될 유일한 선수"… 김민재 칭찬으로 가득한 伊

나폴리 구단 수비수 출신 파비아노 산타크로체가 김민재의 기량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칭찬했다.이탈리아 축구계는 김민재 칭찬으로 가득하다. 여름 이적기간 동안 나폴리로 이적하며 유럽 빅 리그에 입성한 김민재가 시즌 초반부터 훌륭한 기량을 펼쳐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한국시간)에는 생애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도 공수 양면으로 활약하며 3-0 대승에 기여했다. 특히 장점 중 하나인 폭풍 드리블로 추가골에 관여하기도 했다.산타크로체는 라디오 방송 '푼토 누오보 스포츠 쇼'에 출연해 "김민재

84
회원사진 mokpung 2022-08-29

"김민재는 왕, 항상 거기에.. 쿨리발리 기량 일부 인정" 伊 언론들 찬사

김민재(26, 나폴리)가 3번째 경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민재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 A' 3라운드 피오렌티나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다시 한 번 풀타임을 소화하며 0-0 무승부에 기여했다.개막 2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던 나폴리는 상승세가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승점 7(2승 1무)로 여전히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AC밀란, 라치오, 아탈란타, 토리노, AS로마가 모두 승점 7을 기록하고 있지만 골득실에서 가장 높은 +7를 기록하는 나폴리다.김민재는

91
회원사진 mokpung 2022-03-09

전쟁 지지 'Z 마크' 붙인 러 선수 "다시 기회 와도 같은 선택"

러시아 이반 쿨리아크가 2022 FIG 기계체조 월드컵 시상식에서 'Z'마크를 붙이고 서있다. (사진=우크라이나 체조선수 올레그 베르니아예프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반성은 없다.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Z 마크'를 달고 시상대에 서 논란이 된 러시아 체조 선수 이반 쿨리아크가 "다시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인사이드더게임즈는 9일(한국시간) "이반 쿨리아크는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쿨리아크는 러시아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만약 다시 기회가 주어져 'Z 마크'를 붙이고 나갈지 말지

14
회원사진 mokpung 2022-02-23

[우크라 일촉즉발] 우크라 "미, 28년전 핵포기 대가 갚으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22일(현지시간)1994년 핵포기 결정이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다면서 미국에 당시 약속했던 안전 보장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워싱턴타임스 등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 이날 미 폭스 방송에 출연해 당시 우크라이나가 핵포기 결정이 실수였는지 묻는 말에 이같이 주장했다.질문을 받자 그는 "과거를 짚어보고 싶지는 않다. 지나간 일을 되돌릴 수는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그러나 곧이어 "당시 만약 미국이 러시아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핵무기를 빼앗으려고 공조하지 않았더라면 더 현명한 결정이 내려질 수 있었을 것"이라

55